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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 피와 중알칼리성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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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농제약
작성일18-04-11 13:26 조회95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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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피는 산성 피와 중알칼리성 피 두 가지로 나눌 수가 있다.

산성 피를 가진 사람은 자기의 성질을 제어하지 못하고

자기의 악한 성질의 종이 되어 끌려 다니면서 본의 아닌 죄를 저지르고 후회를 한다.

그리고 나서 이제 다시는 그렇게 하지 않겠다고 결심을 해도 또 그런 환경이 닥쳐오면 자기도 모르게 일을 저지르고 만다.

그래서 때로는 남과 싸우고 때로는 사람을 죽여도 매일 그 순간만 결심했지

자기 마음의 성질을 주관하지 못하기 때문에 언제 어떻게 사고를 낼지 알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러나 중알칼리성 피를 가진 사람은 자기가 자기 성질을 다스릴 수 있는 힘이 있기 때문에 본의 아닌 죄를 짓지 않게 된다.
피가 산성인 사람은 한번 육체가 과로를 하면 피곤이 풀리지가 않아 일주일 혹은 한 달까지 가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중알칼리성 피를 가진 사람은 하룻밤만 자고 나면 피곤이 말끔히 풀리고 원기가 샘솟듯 하게 된다.
또 같이 뛰게 되면 산성 피를 가진 사람은 지구력이 없으므로 얼마 못 가서 곧 지쳐버리지만

중알칼리성 피를 가진 사람은 지구력이 있어서 끝까지 뛰어가 승리하게 된다.
산성 피를 가진 사람은 살은 찌지만 오래 뛰지를 못하고

전염병이 돌게 되면 몸 안에 전염병을 막아낼 힘이 없으므로 제일 먼저 걸리게 된다.
그러나 중알칼리성 피를 가진 사람은 그 피가 양잿물과 같아 전염병균을 옮기는 모기나 빈대가 물게 되면

오히려 그 피를 빨던 빈대나 모기가 떨어져 죽든지 곧 달아나 버린다.

그리고 몸 안에 들어온 병균은 피가 다 잡아먹으므로 전염병에 걸리지 않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