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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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 6개월 간경화 말기 숯복용으로 좋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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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 산딸기
조회511 댓글0 등록일21-09-2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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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 6개월 간경화 말기 숯복용으로 좋아졌어요 


이 이야기는 어느 점포의 사장님 이야기로 

봄에 그 점포에 물건을 사러 가셨던 분이 하신 이야기입니다.

이분이 갔던 점포의 사장님 얼굴이 안 좋아서 "사장님 어디 아프세요?" 하고 여쭸더니

"간이 안 좋다"고 하셨답니다.

 

그런데 여름에 가서 뵈니까 얼굴이 너무 좋아지셔서 비결을 여쭤보니 

따님이 약국에서 숯가루(흑과립)를 갖다 주어서 드셨더니 좋아졌다고 하시더랍니다.


그 사장님은 간경화 말기로 병원에서는

6개월밖에 못 사신다고 입원하라고 했는데 그냥 나왔다고 합니다.

 

마침 약사인 따님이 약국에서 인체해독제 흑을 아버지께 갖다 드리며 드셔보시라고 해서

봄부터 드시기 시작했는데 여름에 점포에 가서 보니 

간이 안 좋은 증세는 다 없어지고 얼굴이 좋아지셨더랍니다.


흑과립 몇 개월 복용으로 복수가 찼었는데 복수도 안 차고

얼굴색도 맑아지고, 혈색이 돌아오셨답니다


지금은 다슬기액 같은 것들은 다 끊으시고 숯가루와 간약 하나만 드시고 있다고 하십니다

이 사장님은 저녁 늦게 집에 돌아와서 흑과립을 드시고

또 아침 공복에 드시고, 이렇게 하루 2, 한 번에 두 수저씩 드셨다고 합니다.~


 2021. 9. 17 

(이 글은 '숯을 좋아하는 사람들' 카페에 올려진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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